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리스 2 (문단 편집) == 방영 목록 및 시청률 == * '''[[볼드|굵은 글자]]'''는 '최고 시청률', '''{{{#red 빨간 글자}}}'''는 '시청률 상승', '''{{{#blue 파란 글자}}}'''는 '시청률 하락'. * 시청률 제공: [[http://www.agbnielsen.co.kr/|닐슨코리아]] ||<#2f4f4f> '''회차 (방영일)''' || '''부제''' || '''대한민국(전국)''' || '''변동''' || '''서울(수도권''') || '''변동''' || || 1회 (2013.02.13) || 다시 시작된 아이리스의 음모 || '''14.4%''' || - || '''15.3%''' || - || || 2회 (2013.02.14) || 아이리스의 타겟은 무엇인가 || 12.4% || {{{#blue 2.0%▼}}} || 12.0% || {{{#blue 3.3%▼}}} || || 3회 (2013.02.20) || 남한과 북한을 향한 아이리스의 위협! || 10.8% || {{{#blue 1.6%▼}}} || 10.7% || {{{#blue 1.3%▼}}} || || 4회 (2013.02.21) || 숨겨진 비밀들이 드러나다 || 10.7% || {{{#blue 0.1%▼}}} || 10.5% || {{{#blue 0.2%▼}}} || || 5회 (2013.02.27) || 엇갈리는 시선들 || 10.1% || {{{#blue 0.6%▼}}} || 10.0% || {{{#blue 0.5%▼}}} || || 6회 (2013.02.28) || 사라진 유건! || 10.1% || - || 10.1% || {{{#red 0.1%▲}}} || || 7회 (2013.03.06) || 유건 실종, 그 후... || 9.4% || {{{#blue 0.7%▼}}} || 9.3% || {{{#blue 0.8%▼}}} || || 8회 (2013.03.07) || 기억을 잃은 유건 || 9.5% || {{{#red 0.1%▲}}} || 9.8% || {{{#red 0.5%▲}}} || || 9회 (2013.03.13) || 새로운 대결의 시작, 유중원 vs 최민 || 10.0% || {{{#red 0.5%▲}}} || 9.6% || {{{#blue 0.2%▼}}} || || 10회 (2013.03.14) || 드디어 수연 앞에 나타난 유건 || 10.0% || - || 9.5% || {{{#blue 0.1%▼}}} || || 11회 (2013.03.20) || 유건과 백산, 교환 작전이 성립하나 || 9.5% || {{{#blue 0.5%▼}}} || 9.0% || {{{#blue 0.5%▼}}} || || 12회 (2013.03.21) || 사라진 백산. 정유건, 그림자 요원으로 재탄생! || 10.5% || {{{#red 1.0%▲}}} || 10.2% || {{{#red 1.2%▲}}} || || 13회 (2013.03.27) || 유건과 백산의 재회, 그리고 울리는 총성 || 9.6% || {{{#blue 0.9%▼}}} || 9.4% || {{{#blue 0.8%▼}}} || || 14회 (2013.03.28) || 미스터 블랙에 한 발 다가서는 NSS? || 10.3% || {{{#red 0.7%▲}}} || 10.2% || {{{#red 0.8%▲}}} || || 15회 (2013.04.03) || 사라져버린 하나의 핵, 숨겨진 NSS의 첩자를 찾아라! || 10.2% || {{{#blue 0.1%▼}}} || 10.3% || {{{#red 0.1%▲}}} || || 16회 (2013.04.04) || 드디어 밝혀지는 미스터 블랙의 정체? || 11.1% || {{{#red 0.9%▲}}} || 10.9% || {{{#red 0.6%▲}}} || || 17회 (2013.04.10) || 중원에게 붙잡힌 백산을 구해야 한다! || 9.7% || {{{#blue 1.4%▼}}} || 9.6% || {{{#blue 1.3%▼}}} || || 18회 (2013.04.11) || 대한민국, 핵보유국 되나? || 8.2% || {{{#blue 1.5%▼}}} || 8.7% || {{{#blue 0.9%▼}}} || || 19회 (2013.04.17) || 드디어 밝혀지는 미스터 블랙의 정체! || 9.7% || {{{#red 1.5%▲}}} || 10.7% || {{{#red 2.0%▲}}} || || 20회 (2013.04.18) || 유건 vs 중원의 목숨을 건 마지막 대결, 그 끝은? || 10.4% || {{{#red 0.7%▲}}} || 10.7% || - || * 일단 첫회 [[시청률]]은 14.4%로 나쁘지 않게 출발했지만, 3회만에 방송 3사 수목극 시청률 최하위로 떨어져 버렸다.[* 참고로 1위는 [[SBS]]의 [[그 겨울, 바람이 분다]].] 일부에서는 같은 KBS [[월화 드라마]]로 방영되었던 [[드림하이]]의 [[드림하이 2|시즌 2]]의 재림이 아니냐는 우려스런 반응도 있었고, 지난 [[2009년]]에 시청률 35%를 해치웠던 전작에 비해서 너무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걱정도 있었다. 다만, [[MBC]]도 7급 공무원 드라마판이 자멸(...)하면서 아이리스 2 시청률이 다시 두 자리수가 되면서 동시간대 2위로 상승했다. * 또한, 전작 시즌 1에 출연한 [[이병헌]], [[김태희]], [[정준호]] 등에 비해서 이번 시즌 2에 새로 출연한 [[장혁]], [[이다해]] 등의 연기력에 있어서도 다소 부족하다거나[* 2010년에 출연한 [[추노(드라마)|추노]]에서는 시청률에서 성공을 거두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 드라마에서는 매우 아쉽다는 평이었다.] 시즌 1을 오히려 흉내내었다거나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들도 있었다. 전작이 이병헌, 김태희라는 거물급 스타를 캐스팅한 영향도 있고, [[BIGBANG|빅뱅]] 출신의 [[T.O.P]]까지 투입하여서 아이돌 팬들까지 사로잡게 하였던 포스와는 달리 시즌 2는 이들의 족적(足跡)이나 그늘이 커서 그랬는지 아직까지는 부족하다는게 많다는 평. * 더불어 연출의 변화도 흥행 실패 제조에 한 몫 한 것으로 보인다. 동시간대에 방영하던 [[그 겨울, 바람이 분다]]의 작가인 [[노희경]]과 호흡을 맞추던 표민수 PD가 아이리스 2의 연출을 맡고, 반대로 아이리스 1의 연출을 맡았던 김규태 PD가 [[그 겨울, 바람이 분다|그 겨울]]의 연출을 맡았는데, 다들 알다시피 [[그 겨울, 바람이 분다|한쪽]]은 대박이 났고, [[아이리스 2|다른 한쪽은]] 쪽박에 시청률 꼴찌라는 수모를 당해야만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